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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모델링이 보다 쉬워지고 가시성 및 제어력 향상
- 제품 혁신을 통해 지능형 자동화 실현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달성 지원
서울, 2021년 05월 25일 - 블루프리즘®(AIM: PRSM)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연례 컨퍼런스 ‘블루프리즘월드 2021’에서 차세대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인 ‘블루프리즘 버전 7’을 출시를 발표했다.
블루프리즘 버전 7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모델링이 보다 쉬워지고 가시성과 제어력이 향상되어 엔드-투-엔드 디지털 워크포스의 자동화 역량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특히, 다음과 같이 강화된 역량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적인 미래형 워크포스를 민첩하게 구축하고 제어할 수 있다.
블루프리즘 버전 7에는 8개의 혁신적인 제품이 포함되었으며, 이와 같은 제품 혁신을 통해 고객이 확장성 높은 지능형 자동화를 빠르게 실현하고,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걸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제품 혁신에는 포괄형(all-inclusive) 라이센스 정책이 적용되어, 고객이 추가 비용 없이 디지털 워커를 업그레이드해 지속적으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블루프리즘은 앞으로도 기업이 디지털 워커 역량을 손쉽게 배가하고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는 동시에 총소유비용(TCO)을 낮추면서 자동화의 가치를 빠르게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이슨 킹던(Jason Kingdon) 블루프리즘 회장 겸 CEO는 “블루프리즘은 지속적으로 지능형 자동화 기술의 새로운 티어를 정의하면서 제품 개발에 대한 투자를 최우선시했다. 자동으로 업무간 유연한 전환이 가능하며, 엔드-투-엔드 프로세스 자동화를 수행하는 블루프리즘의 디지털 워커는 기존 RPA 정의로부터 보다 진보된 기업 자동화 플랫폼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블루프리즘 버전 7 출시로 보다 개선된 클라우드 오퍼링과 전략적 기업 자동화를 핵심으로 하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인프라스트럭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은 “블루프리즘 버전 7은 가장 혁신적 플랫폼인 동시에 안정성이 검증된 플랫폼이다”라며, “블루프리즘 버전 7을 통해서 국내 고객들이 경쟁력 있는 미래 조직을 만들어가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성장을 가속화하는데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프리즘은 지능형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블루프리즘은 170개국 이상에 걸쳐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및 공공 부문 조직을 비롯한 2,000개가 넘는 기업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효율성을 높이고 수백만 시간에 달하는 작업 시간을 절약합니다. 블루프리즘의 디지털 워크포스(Digital Workforce)는 스마트하고,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모든 사람이 쉽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사람의 업무 방식을 새롭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블루프리즘의 비전은 모든 기업에 디지털 워크포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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